초조본 유가사지론 권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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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초조본 유가사지론 권17(初雕本 瑜伽師地論 卷十七)은 고려시대의 목판본 불경으로, 대한민국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
내용 및 특징:
- 저자 및 번역: 인도의 미륵보살이 지었고, 당나라 현장(602~664)이 한문으로 번역했습니다.
- 간행 시기: 11세기 고려 시대에 초조대장경(初雕大藏經)의 일부로 간행되었습니다.
- 구성: 유가사지론 전체 100권 중 권17에 해당하며, 천자문 순서대로 함을 나누었을 때 '습(習)'자 함에 들어 있습니다.
- 형태: 닥나무 종이에 인쇄된 목판본이며, 가로 45cm, 세로 28.5cm 크기입니다.
- 보존 상태: 현재까지 전해지는 초조대장경 중 보존 상태가 좋은 편에 속합니다.
- 문화재 지정: 1988년 12월 28일 국보 제244호로 지정되었다가, 2010년 8월 25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.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보로 재지정되었습니다.
추가 정보:
- 유가사지론(瑜伽師地論): 유가파(瑜伽派)의 기본 논서로, 요가 수행의 단계와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
- 초조대장경: 고려 현종 때 거란의 침입을 불력으로 막고자 판각한 대장경입니다. 초조본은 처음 새긴 판본을 의미하며, 이후 다시 새긴 재조본(해인사 대장경)과 비교할 때 판식과 간행 기록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.
- 소장처: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.
초조본 유가사지론 권17은 고려시대 불교 문화와 인쇄술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초조본 유가사지론 권17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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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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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17 |
유형 | 국보 |
지정 번호 | 244 |
지정일 | 1988년 12월 28일 |
시대 | 고려 시대 |
소유자 | 명지학원 |
수량 | 1권 1축 |
소재지 |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, 박물관 (남동) |
참고 | 명지대학교박물관 |
문화재청 | 11,02440000,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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